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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형첫째 날의 여독이 채 풀리기도 전에, 둘째 날 일정도 빼곡하게 준비돼 있었던 하루였어요.
마사지로 힐링도 하고, 쇼핑도 알차게 하고,
무엇보다 기대했던 **빈원더스(VinWonders)**까지 꽉 채워 즐겼답니다!사실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빈원더스는 무리가 아닐까 싶어
일정에 넣을지 말지 정말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결론은… 너무너무 잘 다녀왔다! 입니다 😄
정말 안 갔으면 두고두고 후회할 뻔 했어요.가볍게 시작해서 강렬하게 마무리한,
나트랑 둘째 날의 알찬 하루 일정을 지금부터 공유해볼게요!
☀️ 아침 시작은 조식으로 가볍게!

버고호텔 수영장 가는길에 보이는 나트랑 시내 뷰 아침은 호텔 조식으로 여유롭게 시작했어요.
버고호텔(Virgo Hotel) 조식은 종류가 다양하고 깔끔해서 가성비 호텔치고 나쁘지 않았어요.중국사람이 많다는 글이 많았는데 저희가 방문했을 땐 한국 사람이 더 많았다는....;;;
쌀국수, 계란요리, 빵, 과일 등 한식과 현지식을 적절히 섞어서 먹을 수 있어 든든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어요.쌀국수가 맛있어서 아이들도 매일 아침 쌀국수 필수로 먹었답니다.
✨ 마사지로 재충전 – 망고스파(Mango Spa)
조식을 마치고는 전날 만족했던 망고스파를 또 찾았답니다.
이번엔 전신 마사지와 풋 마사지를 가족 모두 받았어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푹 쉬며 여행의 피로를 한 번 더 싹~
아이들도 함께 받을 수 있어서 가족 단위로 정말 추천해요.
둘째 날을 위한 최고의 재충전 시간!저희는 베나자 픽업 서비스 이용하며 나온 바우처로 30% 할인받아 이용했어요!!!
🛒 롯데마트 골드코스트점 쇼핑 & 푸드코트 점심


장난감 사고 기분좋은 아들;;; 마사지 후에는 롯데마트 골드코스트점으로 이동해서 장을 봤어요.
기념품, 간식, 베트남 커피, 간단한 식재료 등 알뜰하게 쇼핑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시원한 대형 마트에서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어 참 좋았어요.쇼핑 후에는 마트 안 푸드코트에서 점심식사!
깔끔하고 메뉴도 다양해서 아이들도 골라먹는 재미가 있었고,
무더위 피하며 시원한 곳에서 식사하니 체력도 다시 충전 완료!한국 사람들이 많이 방문해서인지 한식들이 아주 많았어요!!(한국 프랜차이즈 식당도 있었어요~)
🚠 케이블카 타고 빈원더스로 GO!




식사 후에는 본격적으로 빈원더스(VinWonders) 일정을 시작했어요.
저희가 롯데마트 쇼핑할 때 천둥치며 갑자기 비가 확 쏟아지더라구요
빈원더스 갈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살짝 구름 낀 날씨가 유지되 오히려 시원하게 다닐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햇빛이 강렬했다면 아마....다 못보고 나왔을수도 있지 않을까....생각해요......(5월의 베트남 햇빛 너무 뜨겁고 더웠어요ㅠㅠ)
해상 케이블카를 타고 이동하는데, 경치가 정말 멋져서 아이들도 “와~” 감탄!
케이블카만 타도 하나의 어트랙션처럼 느껴질 정도였어요.저희는 종일권을 끊었지만 아침부터 방문하면 아이들이 더위에 지치고 넓어서 걸어다니다 지칠것 같아
오후에 입장했어요!!! (저희처럼 아이들이 어려 다 즐기지 못할것 같아 종일권, 오후권 고민하시는 분들 있을것 같아 저희의 후기를 따로 작성해 볼게요!!)
키가 130이 안되는 아이둘 이다보니 놀이기구는 안되는 게 많아 워터파크는 아예 이용하지 않았고, 어트랙션도 2가지만 이용했어요!!
케이블카 내려서 아래 왼쪽으로(아래 왼쪽 사진에 보이는 길) 쭉 걸어가면 빈원더스 입구(아래 오른쪽 사진)가 나와요~
빈원더스로 들어가서 동물원을 또 찾아가야 합니다!!


1️⃣ 빈원더스 동물원 탐방
운영시간 : 10:00~ 17:30
( 폐장 시간보다 더 일찍 동물들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문 닫는 시간에 쫓기지 않게 조금 더 일찍 관람하시는 것 추천!! )
빈원더스에 도착해서 우리가 가장 먼저 향한 곳은 동물원이었어요.
생각보다 규모는 크지 않았지만, 유모차를 끌고 천천히 걷기에는 딱 좋은 코스였고,
무엇보다 다양한 동물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서 오히려 더 좋았답니다.
케이블카 입구에서 동물원까지는 꽤 많이 올라가야 해서,
이곳을 첫 코스로 생각하신다면 길 찾는 데 약간 헤맬 수 있어요.
저희도 더운 날씨에 아이들이 힘들어해 중간에 음료도 마시며 쉬어가느라
결국 입구에서 동물원까지 약 30분 정도 걸렸답니다.그래도 힘들게 올라간 보람은 있었어요!

먼저 유명한 홍학 포토존에서 예쁜 가족 사진도 남기고,



이번 여행에서 가장 기대했던 친구, 바로 카피바라와의 만남이 기다리고 있었거든요!요즘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카피바라가 그렇게 인기라더니,
실제로 보니까 왜 그런지 단번에 알겠더라고요.
크고 둔해 보이는 덩치와 달리 너무나 순하고 귀여운 매력에 저도 모르게 푹 빠져서
한참을 바라봤다는 건 안 비밀이에요...ㅎㅎ아이들이 제일 좋아했던 건 단연 카피바라 먹이주기 체험!

위 사진에 보이는 전용 부스에서 체험권을 구매해야 하는데,
1인권도 있고 콤보권도 있어서 저희는 3인용 콤보권으로 구매했어요.
콤보권에는 귀여운 카피바라 인형이 포함돼 있는데,
딸아이는 그 인형을 한국에 돌아온 지금까지도 안고 잘 만큼 애착템이 되어버렸답니다기린도 가까이에서 볼 수 있구요!!
다만 아쉬운 점은, 동물원 폐장 시간이 가까워져서 기린 먹이주기 체험은 놓쳤다는 것.
먹이 판매 부스가 일찍 문을 닫아서 체험은 못 했지만,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웠답니다.(저희가 기린을 보러간 시간이 16:30 이었는데 먹이 판매소가 이미 닫았더라는....
그날 그날 조금씩 다른것 같아요!!!)


2️⃣ 해리 앤 더 로스트 매지션

이어서 향한 곳은 테마파크 내 ‘해리 앤 더 로스트 매지션’
사실 알파인 코스터 말고 다른 어트랙션은 생각도 하지 않았었는데 알파인 코스터 찾아가다가 큰 성 같은 문으로 사람들이 들어가는 것을 보고 저희 아이도 가보고 싶다고 하여 아무런 정보도 없이 이용 했는데요....
4D 체험하는 어트랙션인데 생각보다 너~~~어무 괜찮았어요!!!
여태껏 체험해봤던 4D와는 차원이 달랐어요. 시간 되시는 분들 꼭 이용해 보세요.
더이상의 이야기는 스포가 될 것 같아 하지 않을게요!!키제한은 따로 없는 것 같았고 저희 아이들보다 더 어린 아이들도 이용 하더라구요.
부모님과 나란히 앉아서 이용하니 부담없이 이용해도 될것 같아요
3️⃣ 알파인 코스터 – 짜릿함 한 스푼!

여행 계획 때부터 계획했던 알파인 코스터(Alpine Coaster)!!
저흰 동물원 관람 후에 제일 마지막 일정이라 17:30 분쯤부터 줄 서서 기다렸어요.
한시간 정도 기다렸다 탔고 18:30분 마감이라 그런지 저희 줄서고 얼마 안되서 대기줄 막더라구요... 조금만 늦게 왔으면 못탈뻔 했다는.....


저희가 탈때는 해가 져서 야경을 보면서 탔어요~~
아이들도 탑승 가능한 코스터라 가족 모두 즐길 수 있고,
속도 조절이 가능해서 아이가 무서워하지 않게 조절해 탈 수 있어요.
한 바퀴 돌고 나니 “한 번 더 타고 싶다~!” 외치는데 마감해서 탈 수 없어 아쉬웠어요...
🍽️ 저녁식사 & 화려한 타타쇼
알파인 코스터 타고 내려오니 타타쇼 시작시간이 되어버려서
저녁은 빈원더스 내 타타쇼가 보이는 레스토랑에서 간단히 해결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분짜, 국수, 감자튀김, 통닭 다양하게 판매하는데 급하게 먹느라 사진이 이것밖에....(또르르)타타쇼가 보이는 자리에 야외석이 있는 식당과 카페들이 많이 있으니 저희처럼 시간이 촉박한 분들은 그 중에 이용하셔도 될 것 같아요
대망의 타타쇼(Tata Show) 시간이 다가왔습니다!화려한 조명, 웅장한 음악, 수십 명의 배우들이 펼치는 퍼포먼스에
어른도 아이도 입이 떡 벌어지는 수준!
나트랑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타타쇼를 끝까지 다보고 나가면 케이블카 대기가 길다는 말에 10분전쯤 나오려고 했는데...
아이들이 끝까지 보겠다고 해 어쩔수 없이 끝까지 봤는데요.
케이블카가 밀리긴 했지만 금방금방 빠져나가서 15분 정도 기다린 것 같아요!!!
물론 저흰 성수기에 방문한 게 아니라 사람이 조금 적었을 수도 있어요..
🚤 케이블카 타고 선착장 → 호텔 복귀

돌아가는 길이 아쉬워 한 컷 타타쇼가 끝나고는 다시 케이블카를 타고 돌아왔어요
밤바다를 바라보며 케이블카에서 하루를 정리하는 기분, 정말 좋았어요.그랩 불러서 호텔로 돌아왔고 10분 정도 걸린것 같아요
이후 숙소로 돌아와 바로 씻고 꿀잠... 둘째 날도 완벽하게 마무리!
✅ 둘째 날 꿀팁 요약
- 마사지는 오전 시간 활용하면 일정에 여유 생겨요
- 마트 푸드코트에서 점심 해결하면 시간+체력 절약
- 빈원더스는 케이블카 이동 포함이니 시간 여유있게 잡기
- 타타쇼는 꼭 관람하세요!
- 아이들과 함께하는 동물원 & 어트랙션 코스, 정말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나트랑 둘째 날도 꽉 채워서 알차게 보냈답니다.
여행 중 “쉬는 타이밍”과 “즐기는 타이밍”을 적절히 섞으니
아이들도 힘들어하지 않고, 어른들도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어요.다음 편에는 셋째 날 리조트 일정도 이어서 소개해드릴게요!
궁금하신 분들, 기대해주세요!반응형'아이와 함께한 여행 다이어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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