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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형유아 불소 도포, 정말 해야 하나요?
아이의 첫 이가 올라오기 시작하면,
많은 부모님들이 이런 고민을 하게 됩니다.
“아직 아기인데, 치과 가서 불소 도포를 해야 하나요?”
“불소가 몸에 해롭진 않을까 걱정돼요...”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불소 도포는 유아기 충치 예방에 매우 효과적이고 안전한 방법입니다.
다만, 적절한 시기와 방식으로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지요.
이 글에서는 유아 불소 도포의 필요성, 방법, 주의사항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불소 도포란 무엇인가요?
불소 도포는 불소(Fluoride) 성분을
아이의 치아 표면에 발라주는 예방 치료입니다.
불소는 치아의 에나멜층을 단단하게 만들어
충치균이 만들어내는 산에 잘 녹지 않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불소는 이미 전 세계에서
수십 년간 어린이 충치 예방을 위한 핵심 방법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WHO, 미국치과의사협회, 대한소아치과학회 등
전문기관에서도 정기적인 불소도포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유아 불소 도포, 왜 필요할까요?
이유 설명 유치는 에나멜층이 얇다 쉽게 충치가 생기고 빨리 진행됨 양치질 능력이 부족하다 칫솔질이 불완전하여 플라그 축적 위험 단 음식 섭취가 많다 이유식·간식·음료로 당 노출 빈도 높음 예방 효과가 입증됐다 정기 도포 시 충치 발생률 최대 50% 감소 특히 치아가 처음 나오는 시기인 생후 12~18개월부터
충치균이 입안에 정착하기 시작하므로
이때부터의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언제부터, 얼마나 자주 해야 하나요?
연령 불소 도포 시기 주기 권장 생후 18개월 이후 앞니와 어금니 유치가 나기 시작할 때 3~6개월마다 1회 만 3세 이상 유치열 완성기 연 2~3회 불소 도포는 정기적으로 반복해야
충치 예방 효과를 지속할 수 있습니다.
한 번 도포한다고 영구적인 효과가 생기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소아치과 방문을 통한 주기적 관리가 필요합니다.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나요?
불소 도포는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아이가 잠깐 입을 벌리고 앉아 있으면
의료진이 젤 타입의 불소 또는 바니시를 치아에 바릅니다.소요 시간은 보통 5분 이내이며,
통증이 없고 마취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도포 후에는 30분에서 1시간 동안
음식 섭취와 양치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불소, 혹시 몸에 해롭지는 않나요?
불소가 몸에 해롭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부모님들도 계실 겁니다.
하지만 이는 고농도의 불소를 장기간 과다 섭취했을 때를 말합니다.
불소 도포에 사용되는 양은 매우 적고 안전한 수준으로,
체내에 거의 흡수되지 않으며 부작용 사례도 드뭅니다.정상적인 치과 진료 환경에서
의사 지시에 따라 시행되는 불소 도포는
영유아에게 안전한 예방 치료입니다.
도포 전후 주의사항은?
시점 주의할 점 도포 전 입안에 음식물이 없는 상태로 방문 도포 후 30분 음식, 음료, 물 섭취 금지 도포 후 4~6시간 양치질, 거품치약 사용 피하기 당일 취침 전 부드러운 칫솔로 가볍게 양치 OK 불소 도포 후 당일은
양치 시 강한 마찰이나 치실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험 적용은 되나요?
현재 불소 도포는
일부 지자체 및 보건소에서 무료 시행하고 있으며,
소아치과에서는 비급여 항목으로
1회당 약 1만~2만 원 선으로 진행됩니다.
지자체 건강프로그램이나 어린이집 연계 프로그램을 확인해보면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많습니다.
지금이 시작할 때입니다
유아기 충치는 한 번 생기면 치료가 어렵고
치과 치료에 대한 공포심까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애초에 생기지 않게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정기적인 불소 도포는
우리 아이의 평생 구강건강을 위한
작지만 강력한 첫 걸음입니다.
지금 가까운 치과에서
전문가와 함께 예방을 시작해 보세요.반응형'건강한 임신과 출산 육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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